치질수술 통증 걱정된다면

 

 

 

안녕하세요 의정부 예일항외과 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에게 숨기고 싶은 하는 경향이 높은 치질에

대해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치질의 경우 항문 질환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현재 치질로 고통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중 대다수가

치료를 위해서 라고 해도 남에게 보이기 부끄럽게 여기며

병원으로의 내원을 꺼려하시다보니 몇년씩 병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치질수술을 하지 않아도 됬을

병도 치질수술 통증을 걱정하며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치질수술 꼭 필요할까?

 

성인 중 두세명의 한명 꼴로 보유하고있는 질환, 치질은

초기에 치료하게 되면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충분히 회복

가능한 질환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초기에 방치하게 되고, 치질수술 통증 등을

염려하시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어 1도 치질이 3~ 4도 치질이

되는 등 악화되어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악화된 상태에서는 수술을 해야 하는 확률이 매우

높아지기에 치질수술 통증이 걱정되신다면 혼자 치료하려고 하며

잘못된 치료 방법을 시행하거나 참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치질수술 통증이 심하다면?

 

치질수술을 한 후 배변 활동 시 치질수술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하루에 한번 이상 보게 되는 배변

활동을 멈춰 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통증 완화방법을

찾게 되시죠.

 

치질수술 통증을 완화하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변을 부드럽게 만듬으로 통증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식이섬유와 수분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변이 부드러워

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변 전 또는 후에 온수 좌욕을 통해 치질수술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질수술 후 관리 방법

 

- 올바른 배변 습관 가지기,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재대로된

배변 습관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 재발 습관이 높습니다.

 

- 하루 3회 좌욕하는 습관 가지기, 치질 수술 후 좌욕을 하게

됨으로 수술 부위의 청결을 유지하게 되면서 상처의 붓기를

가라 앉히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 청결 유지하기, 수술 부위의 경우 항상 청결을 유지하며

건조에도 신경 쓰도록 해야 합니다. 2차적인 감염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 의정부 예일항외과에서 치질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자세한 사항 혹은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경우 예일항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남겨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