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약먹는법 편하게 먹으려면!

대장내시경약먹는법 편하게 먹으려면!

 

 

보통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면 대장내시경 약으로 인해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장이 깨끗해 져야 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장정결제인 설사약을 미리 받아가신 후 약을 드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사용되는 설사약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장내시경약먹는법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봉구 예일항외과에서는 대장내시경 약인 설사약을 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 기존의 대장내시경약먹는법

 

＃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장내시경 약은 검사를 받기 전 내원하셔서 장세정제 약물과

병원에서 처방하는 알약, 가루약을 받아가셔야 합니다.

＃ 검사 전날 잠들기 전 받아온 알약, 가루약을 물 한컵에 드셔야 합니다.

＃ 검사 당일 아침 6시경에는 받아 온 약 중 설사약인 약물 A제와 B제를 섞은 뒤 물 1L를 넣고,

1시간 동안 마셔야 합니다.

＃ 약 5~6번 이상 화장실에 가시게 되면 장이 완전히 깨끗해 지며 병원에는 10시경 내원하시면 됩니다.

＃ 내원 후 주사를 맞고 대장내시경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장내시경약먹는법은 약 2L의 설사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여간 힘들며 고역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또한 대장내시경 약을 먹는 동안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약물이 천천히 내려가기 때문에

구역질이나 구토가 발생하는 것이 빈번합니다.

 

그래서 최근 도봉구 예일항외과에서 사용 중인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약먹는법

 

＃ 검사 전날 가벼운 식사를 드십니다.

＃ 검사 당일 수면 내시경을 시행하게 됩니다.

＃ 내시경이 끝나고 드리는 장세정제를 드시면 됩니다.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약먹는법은 내시경 후에 물과 함께 약 1.5L에서 2L 정도만 드시면 됩니다.

 

기존의 대장내시경에는 대장내시경 약과 물을 포함하여 약 4L를 마셔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설사약을 먹지 않는 검사를 선호하십니다. 또한 검사시간도 짧기 때문에 더 좋아하십니다.

 

 

◎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대상

 

▶ 대장내시경 약(설사약)을 먹기 힘들어서 대장내시경을 포기하셨던 분

▶ 대장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40대 이상의 성인 남, 여

▶ 최근 체중 감소가 심했던 경우

▶ 최근 항문 출혈이 있었던 경우

▶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40대 이상의 성인의 경우

▶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거나 지속되고 있는 경우

▶ 원인 모를 빈혈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

 

 

참고로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그 동안 위, 장 내시경 약 때문에 곤란해하셨다면 설사약을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경우에는 예일항외과 홈페이지에서 빠른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도봉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예일항외과 온라인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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