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
살인진드기에 물리면 발열,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피로, 림프절 비대, 두통, 근육통, 자반증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잠복기는 1~ 2주 정도 입니다.
살인진드기가 우연히 사람을 물게되면 작은소참진드기 안에 있던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와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으로는 현재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 없습니다.
야외에서 자추출몰되는 살인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하며 감염자의 혈액이나
채약, 배설물 직접 접촉을 피하시는것이 우선입니다.
국내 강원도에서도 살인진드기에 물려 2012년 8월에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혹시나 풀밭을 들어갈 일이 생기신다면 절대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면 안됩니다. 휴식 및 새참을 드실경우에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서 햇볕에 말려주셔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풀밭에 들어가지 않는것이 좋아요
5월~8월 사이에 많이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
살인진드기가 풀밭에 많다고하니 가금적이면 풀밭에 들어가는걸 자제해주시고
꼭 들어갈일이 있으시다면은 옷을 잘 챙겨입으시고 벗어놓으시면 안됩니다.
정확한 치료제가 없어서 큰 위기 상황이 올수 있으니 미리 예방 하셔야합니다.
야외활동후에는 꼭 샤워를 해주시고 맨살을 들어내는 일을 자제해주세요
살인진드기는 치사율이 10~30%로 추산되고있습니다. 혹시나 야외활동후에
원인 불명의 고열이 난다고 판단되시면 일단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지혈작용을 하는 혈소판을 감소시켜서 출혈이 생긴다
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
혹시나 풀밭에 들어가기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몸에 뿌리고 들어가시는 방법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시중에서 살 수 있는 곤충기피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진드기 표시가 있는지는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살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월 ~8월에는 가급적이면 풀밭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 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살인진드기에게 물렸을 경우 치료제가 나오지 않아서
최대한 물리지 않는 것이 산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
눈으로 찾기 힘들정도로 작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
치료제가 아직 나오지 않은만큼 조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상 살인진드기 증상 및 예방법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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