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검사 주기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의정부 예일항외과

입니다 오늘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에 대해 알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대장암의 씨앗으로 불리는 대장용종은

흔히 알고 있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의

가족력이나 선종등의 병력이 없는

환자의 경우 50세에서 5년마다

검사할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 용종이 발견되거나

검사 결과를 살펴본 후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후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걍 부작용에 대한 부분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천공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장내시경의

천공은 0.1%정도도 알려져 있는데요

 

장의 유착이나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내시경검사 중 천공은

대부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염려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대장암은 대장 선종을 거져서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암으로 발전하기 까지

기간을 고려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용종에서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성 용종은 전체 대장용종의

70% 가까이 될 만큼 위험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장내시경의 단점과

불편함을 개선한 수면내시경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통증 등

예민한 분들은 의사와 충분히 상담후

수면내시경검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 금식, 전날 주의사항등

자세한 사항은 예일항외과 홈페이지

무료상담게시판을 통해 문의주시면

원장님의 친절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