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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변비클리닉

배변 습관 변했다면 대장암 의심

 

 

배변 습관 변했다면 대장암 의심 해보자 !

 

대장암은 한국인의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에 걸리면 대변을 보는 횟수가 늘고

일부 환자는 변비가 생기는 경우고 있습니다

 

특히 배변 시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붉은 빛을 띄는

경우, 단순 치질 증상이라기 보다는

대장암의 위험 신호일지 모릅니다

 

 

대장암은 병기와 암의 위치에 따라 모양과

색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오른쪽 결장에

암이 발생한 경우 만성적인 출혈 증상과 빈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왼쪽 결장에 암이 생긴 경우라면 장이 막히기 쉽기

때문에 변이 가늘어지고 단단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변이나 점액변을 보는 경우나 배변

 습관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딱딱한

변을 자주 보게된다면 출혈과 함께

치핵(치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잦은 설사와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도 복강경

수술을 통해 7일 정도 입원 후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배변습관의 변화가 생기고

항문에서 피가나는 경우라면 가까운

항문외과를 찾아 치질과 대장암 유무를

확인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예일항외과

홈페이지 무료상담 게시판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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