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검사 대장암예방을 위한 첫걸음

대장내시경 40대 이후에는 5년마다 검사를 받으세요 

모든 질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만약 예방이 어렵다면 조기에 발견해야 

경과가 좋습니다 

특히 암 질환은 더욱 구 효과가 큽니다 

40대 이후 연령이라면 더 신경써야 합니다 

오늘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이유는 용종을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가장 흔한 병중 하나인데요 장의 상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서 혹이 되어 장관으로 

돌출 돼 있는 상태로 대부분 양성 종이지만

 일부는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사 및 절제 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미지출처 : 예일항외과 공식홈페이지 

대장용종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고 대장내시경검사, 바륨조영술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직까지 용종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이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체질, 유전 

식생활 습관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의 용종에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종이 암이 될 지 

안될지는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용종을 미리 제거 되어야 합니다 

위 이미지 처럼 대장내시경하에서 올가미처럼

 생긴 철사를 내시경 통로를 통해 넣고 용종을 

조여 맨 다음 전기 장치를 통해 태워서 잘라내게 됩니다  

조직검사는 결과까지 약 1주일소요됩니다 

용종 제거는 아프지 않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용종 제거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용종이 큰 경우 

장천공이나 장출혈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 입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는 먹기 편한 약을 

복용해 과거에 비해 불편함이 크게 줄었습니다 

번거로운 대장내시경검사 이제 편리하고 

쉽게 받아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무료상담 

게시판을 통해 알아보세요